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
어릴 적부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았던 나는
아주 다양한 분야를 조금씩 접하면서 자라왔다.
대학 4학년 생활 중에서도 1,2학년에 공대에서 과탑까지 하던 나는
또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다가
3,4학년에 미대 복수 전공을 하고 디자이너로 취업했다.
디자이너로 2년 이상 일해오다가
또 다른 분야, 창업이 하고 싶어서 퇴사하고 준비 중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조차도 여러 갈래의 길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중간중간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 다른 일을 시도한다고? 이때까지 쌓아 오던 건?…
그런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은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안 하고
그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왔다면 행복했을까? 후회하지 않았을까?
나는 무조...
아주 다양한 분야를 조금씩 접하면서 자라왔다.
대학 4학년 생활 중에서도 1,2학년에 공대에서 과탑까지 하던 나는
또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다가
3,4학년에 미대 복수 전공을 하고 디자이너로 취업했다.
디자이너로 2년 이상 일해오다가
또 다른 분야, 창업이 하고 싶어서 퇴사하고 준비 중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조차도 여러 갈래의 길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중간중간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 다른 일을 시도한다고? 이때까지 쌓아 오던 건?…
그런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은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안 하고
그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왔다면 행복했을까? 후회하지 않았을까?
나는 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