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너무 아프다...ㅠㅠ 2탄
2022/03/31
아파 죽겠지만 집안일은 왜 이렇게 할게 많은 건지~아침에 신랑 도시락 챙겨주고, 잠깐 누웠다가 밀린 설거지를 했다. 늦게나마 진통제도 먹었다. 약 시러~~~ರ╭╮ರ
엄마의 '아무것도 안하는 게 더 아프다'는 말이 생각난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자니 몸이 더 아프더라. 생각보다 빠르게 재취자리 알아봐야 되는 건지 심각하게 고민 해본다.
제발 이렇게 쉴때 만이라도 아프지 말자. 약하디 약한 내 몸둥아리야~~백조life 좀 즐겨보자고~~ಥ_ಥ
엄마의 '아무것도 안하는 게 더 아프다'는 말이 생각난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자니 몸이 더 아프더라. 생각보다 빠르게 재취자리 알아봐야 되는 건지 심각하게 고민 해본다.
제발 이렇게 쉴때 만이라도 아프지 말자. 약하디 약한 내 몸둥아리야~~백조life 좀 즐겨보자고~~ಥ_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