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2
내 앞에 60대정도되신 이모님이 혼자왔는데 핸드폰 사용을 잘 못하셔서 큐알스캔후 작성하걸 도와달라고하셨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핸드폰 넘겨받아서 직접 타자해서 해드렸을텐데 지금은 코시국에 심지어 우리가 pcr검사 줄에 서서 대기중에 있다보니 구두로 알려드렸는데 쉽지않았다.
9:20분쯤 되니까 줄이 점점 줄기 시작하더니 금방 들어가서 검사받을수 있었다.
급하게 나오느라 신분증을 안챙겨서 폰번호로 신상확인했는데 등록된정보가 없다고하시길래 옆으로 빠져서 다시 작성하고 확인해보니 또 등록된정보가 없다는 말뿐! 이상해서 안내해주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내가 신속항원검사로 등록을 했다는거야 이런..
보건소 들어오면서 pcr검사줄로 오는길에 큐알스캔한게 신속항원검사였던거지 허허 이럿 헛똑똑이 누굴 알려줄입장이 아니면서 대...
9:20분쯤 되니까 줄이 점점 줄기 시작하더니 금방 들어가서 검사받을수 있었다.
급하게 나오느라 신분증을 안챙겨서 폰번호로 신상확인했는데 등록된정보가 없다고하시길래 옆으로 빠져서 다시 작성하고 확인해보니 또 등록된정보가 없다는 말뿐! 이상해서 안내해주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내가 신속항원검사로 등록을 했다는거야 이런..
보건소 들어오면서 pcr검사줄로 오는길에 큐알스캔한게 신속항원검사였던거지 허허 이럿 헛똑똑이 누굴 알려줄입장이 아니면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