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2025
마스2025 · 생각이 많은 소소한 사람입니다
2022/03/19
저는 그 강도의 차이이지 죽음이라는 도피를 누구나 한번이상은 생각해 봤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것이 목숨을 잃는 어리석은 선택이라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순간적 감정제어 실패나 극도의 스트레스는 이성을 잃게도 하니까요..

우리 일상에도 죽겠다 죽고싶다 등 입에 흔히 오르내릴정도로 누구나 알지만 인정하지 않는 하나의 도피처 아닐까요?

저도 정말 사회생활에 지치고 힘들때면 가끔 생각을 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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