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리면 격리하고 편하게 쉴 수 있겠지? 이 문장이 현실로 다가왔다. 코로나에 걸린 인원과 밀접촉하여 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편하게 쉴 줄 만 알았지만 쉬는 동안의 대가는 빠르게 다가왔다 내가 하고 싶은 행동 하고 싶은 일에 제한이 걸리고 통제가 생겨버리니 너무 답답하다. 편하게 쉬고 싶어도 몸이 어질어질 해서 편하게 쉴 수도 없다.
코로나 덕분에 오늘 하루도 배우게 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대가없는 배움과 얻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