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 산과 강과
2022/04/04
꿀 잠을 청했다니 축하합니다.
오에서 십분! 저의 낮잠의 마지노선 입니다.
더 이상 자면 밤에 힘들게 자야 하는 숙제가 생기죠.
악몽없는 잠을 위하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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