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3
일과 가정생활 양립이 힘들다는 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사실 제가 경험한 바니까요. 안그런 사람도 많다지만 집에만 오면 소파와 혼연일체가 되는 사람이랑 살아서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