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31
일하시는 틈틈이 부수입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티끌모아 태산은 어려워도  뒷동산이나 관악산 정도는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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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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