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1
감정이 메말랐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길거리에 활짝 핀 꽃만보면 감동과 설레임이 막 느껴집니다
대구는 거리거리마다 활짝핀 팝콘들이 즐비해 있어요^^
이와중에 백수님 너무 부럽네요.. 감옥같은 직장에 나와 코딱지만한 창문넘어 겨우 보이는 바깥풍경이란 ㅜㅜ
사진만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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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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