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젠더 이슈가 갑자기 일허게 급발진하게 된 계기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 이렇게 젠더로 갈라져서 서로의 젠더를 강조하는지 그것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분법적인 생각과 태도 역시... 이를 이용하는 정치인들은 젠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그거 자신들의 정치 생명을 위해 이제 이걸 이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치 북한을 이용해 정치 생명을 유지하던 그 때의 그 시절 정치인들처럼... 그럼 우리는 과연 이걸 분별할 능력이 있는 시민일까요? 글을 읽어보면 각 세대별로 중요하게 겪은 일들을 지나 이제 젠더가 선진국 정치의 특징이라고 하지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정치인들ㄷ, 그걸 보는 시민들도 분별하여 골이 깊어지지 않는 서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