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좀 더 추구하긴하지만, 아무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해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여야 해요.. 예를 들어 코인이나 주식을 투자한다면 제가 혹여 잃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300~500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것도 개개인의 월급 또는 일정하게 벌어드리는 수익에 따라 다르겠죠..? 안정적인 수익은 좋지만, 너무 기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과, 그 기간동안 별로 이득을 취하는 느낌을 받지못해, 현타가 올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적금도 물론 하고있지만, 아파트 가격 폭등 등으로 인해, 적금만해서는 더 이상 집한채를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