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2022/03/14
오늘은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하고
공식적인 백수가 된지 3개월째 이기도 합니다
퇴사 전 까지만해도 저는 지금 제가
여유로운 삶을 누리며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결정을
하고 자기 발전과 목표를 이루며 살 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다르죠 정말로요.
모아 둔 돈들이 언제 끊길까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자신감 결여,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책도 없이 퇴사한 이런 제 모습이
오늘따라 한심해 보입니다
책상 앞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보며
의지가 부족해서 뭐든 못하는 거야 라고
나약한 자신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자책을 해도 바뀌는게 없으니
그만 저를 괴롭히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책 인지 유튜브 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물...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하고
공식적인 백수가 된지 3개월째 이기도 합니다
퇴사 전 까지만해도 저는 지금 제가
여유로운 삶을 누리며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결정을
하고 자기 발전과 목표를 이루며 살 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다르죠 정말로요.
모아 둔 돈들이 언제 끊길까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자신감 결여,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책도 없이 퇴사한 이런 제 모습이
오늘따라 한심해 보입니다
책상 앞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보며
의지가 부족해서 뭐든 못하는 거야 라고
나약한 자신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자책을 해도 바뀌는게 없으니
그만 저를 괴롭히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책 인지 유튜브 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물...
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