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28
미혜님 시를 잘 쓰시는군요.
저두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꽃을 보면 기분이 마구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가는 곳 곳마다 예쁜 철쭉들이 마음껏 뿜뿜 이쁨을 뽐내고 있지요.
때가되면 무말랭이처럼 쪼글어들겠지요.
그래도 마음껏 뽐내는 꽃들 보며 기뻐하고 싶어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2
팔로잉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