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 쓰고는 싶은 사람
2022/04/28
돈돈 거리면서 살기가 죽기만큼 싫었어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나이가 들면서 챙겨야 할 사람도, 고정으로 나가는 지출이 많아져서인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말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약속을 잡기가 망설여지고,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에 박해집니다.
복권에 거는 기대도 커지는게 먹고 사는게 힘들기는 한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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