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이야기에 생각이 나서 답글을 달아봐요 제가 최근에 정육점에서 일을 해볼려고 갔는데 인간이 너무 잔인 해 보이고 더러워 보이고... 첫째 날은 밥을 먹었는데 둘째 날은 밥이 배가 고파도 이상하게 못먹겠더라구요 밥 맛있게 잘 나오는곳인데 안타깝습니다 셋째 날 하고 관뒀어요 ㅋㅋ 비린내나 핏물 고이고 하니까 후각 좋으신분이나 비위 약하신분은 못하시겠더라구요 존중하며 고기를 먹읍시다 먹긴 먹어야겠어요 화이팅!
고기를 먹는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습니다. 맛있기도 하구요 영양소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희 지역에 아~주 큰 정육식당 겸 축산 도매센터가 있는데 어렸을적 그 건물 뒤는 가축 도살장이 었습니다
부모님과 싸고 질 좋은 고기를 사기 위해 갈때면 항상 보이지는 않지만
매케한 냄새와 소들이 가끔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차에서 내리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가끔은 맛으로 가끔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생활비가 크게 어렵지 않으면 인도적으로 사육되어지거나 도축된 고기나 달걀 유제품류를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싸지요~ㅎㅎㅎ
살림하는 주부에게는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고기를 취해야 한다면 쌀빙수님 말씀대로 존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
목소리를 높여야 겠구요~
고기를 먹는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습니다. 맛있기도 하구요 영양소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희 지역에 아~주 큰 정육식당 겸 축산 도매센터가 있는데 어렸을적 그 건물 뒤는 가축 도살장이 었습니다
부모님과 싸고 질 좋은 고기를 사기 위해 갈때면 항상 보이지는 않지만
매케한 냄새와 소들이 가끔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차에서 내리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가끔은 맛으로 가끔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생활비가 크게 어렵지 않으면 인도적으로 사육되어지거나 도축된 고기나 달걀 유제품류를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싸지요~ㅎㅎㅎ
살림하는 주부에게는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고기를 취해야 한다면 쌀빙수님 말씀대로 존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
목소리를 높여야 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