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빙수
쌀빙수 · 저의 시선을 알리고자하는 쌀빙수에요
2022/04/29
돼지 이야기에 생각이 나서 답글을 달아봐요 제가 최근에 정육점에서 일을 해볼려고 갔는데  인간이 너무 잔인 해 보이고 더러워 보이고...
첫째 날은 밥을 먹었는데 둘째 날은 밥이 배가 고파도 이상하게 못먹겠더라구요 밥 맛있게 잘 나오는곳인데
안타깝습니다
셋째 날 하고 관뒀어요 ㅋㅋ
비린내나 핏물 고이고 하니까 후각 좋으신분이나 비위 약하신분은 못하시겠더라구요
존중하며 고기를 먹읍시다 먹긴 먹어야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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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을 저를 위해서 포현 해보고자 시작합니다 나를 더더욱 잘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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