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5/07
함께한시간과추억이 있는데  정말
사람의마음이란...
동물에게도 그러는데 내부모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할말이....
울집 강아지는 올해 14살인데요.
제가 아파서 떨어져있던 기간에도
제가 기억을 못하는 동안에도
주위에 지인들은 각자 바쁜생활로 하나들
멀어져갈때 울강지는 내눈물.닦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옆에서 저 힘내라고 지켰네요.
그래서 그아이는 우리가족의 보물이랍니다.
저 아이가 오래오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론 반려견.반려묘.책임감없이는 
키우지 않았으면..좋겠어요.
법을 강하게 만들어야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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