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30
이제는 가치관이 많이 바뀌어서 서로 마음과 뜻이 같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더 노력하게 되는 듯하고요. 아직 완전히 잡힌 물고기가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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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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