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30
무조건 아이들에게 반항하라고 말안듣는다고 혼내거나 소리칠일만은 아니였네요. 아이들도 자신들도 모르게 그리 반응하게 될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저는 사춘기때 대들거나 반항보다는 대답을 건성건성하거나 단답형으로 했던거 같아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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