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2
큰가방을 메는사람..어느것 하나도 빠지면 성에 안차는 사람 이 바로 저 입니다. 작은가방을 안좋아합니다. 넣을게 없어서 불안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작은가방 든사람을 부러워는 합니다. 작은가방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저 사람의 불필요한 감정을 뺀듯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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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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