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중인데 대표의 지인이 알고 연락을...

오늘도 행복!
오늘도 행복! · Carpe Diem
2022/05/13
안녕하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난다고, 제가 속해 있는 절이 싫어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이직하고자 하는 곳의 정보도 많이 얻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직중인 회사는 대표가 2명인 회사입니다. 대표들끼리 의견 통일은 절대 안되고, 의견 통일이 필요할 경우 중간에 저를 세우고 저에게 쌍욕을 합니다. (지들끼리 해결하지 왜 저를 세워서..)
저희 회사 대표 A, B와 친하게 지내는 D대학의 D 교수가 있습니다.
이 D교수는 제가 좋아하는 학교 선배와도 친분이 있습니다.
이직 문제로 제가 학교 선배와 상의를 했는데, 선배가 D 교수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D교수가 저에게 전화가 와서 A, B 대표에게는 이야기 하지 말고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이야기하고 준비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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