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초등학교?국민학교 때 아주 똘망똘망하고 공부 잘하고 정의가 넘치고 당찼던 반장이 떠오르네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지만 어딘가에서 빛을 발하며 잘 살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추억속의 그녀를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뭉클한 회상을 일으키게 해주시네요. 그때의 그 아이 루샤님을 응원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