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밥상
저는 친구의 회사가 근처에 있는 작은 자취방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이직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저희 집이랑 10분 거리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에 1번은 항상 저희 집에 자면서 먹고 피시방 가는 것이 일상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만해서 그런지 식비도 생각보다 나가는게 느껴지고 배달음식만 먹어서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냉장고도 비울겸 오랜만에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요리 실력이 좋지 않은 저였지만 파테크를 시작하고 나서 이 파를 어떻게든 이용할려고 하다보니 조금씩 실력은 늘어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록 대단한 음식은 아니며 파가 주가 아니지만 제가 열심히 만들고 친구가 먹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속으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뿌듯해...
친구가 이직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저희 집이랑 10분 거리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에 1번은 항상 저희 집에 자면서 먹고 피시방 가는 것이 일상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만해서 그런지 식비도 생각보다 나가는게 느껴지고 배달음식만 먹어서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냉장고도 비울겸 오랜만에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요리 실력이 좋지 않은 저였지만 파테크를 시작하고 나서 이 파를 어떻게든 이용할려고 하다보니 조금씩 실력은 늘어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록 대단한 음식은 아니며 파가 주가 아니지만 제가 열심히 만들고 친구가 먹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속으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