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27
저도 간접 경험 이지만 저희 애 초등학교에 다른반 친구 아이가 등교길에 큰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있었어요.. 아마 한 6년전 정도의 일인것 같아요 ... 이게 이슈가 되서 학교에서는 개주인에게 학교 등하교 시간에는 개와 산책을 나오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개 주인은 안된다고 맞선거에요... 저도 아이가 학교를 가야 했던 입장이라 제발 개 주인님께서 그시간에 산책을 안시켜줬음 하는 바램이였는데..뭔가 일이 잘못되서 소송으로 번졌어요.. 당연히 학교측에서 이겼고 그 집주인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 주인도 자기 강아지는 안무는데 이런벌이 벌어진게 신기하다는둥...그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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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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