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고 싶다고해서 성사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임자 만나서 눈에 꽁깍지가 쓰이면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매매혼이나 강제혼이 아닌 한 성혼은 안되는 것이겠죠.


결혼은 주물이 아니라 종물로 생각하시는 게 편합니다.  

결혼은 자신을 삶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을 때 오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결혼을 좇아가기보다는 건전한 자기 삶의 성취 또는 정착이 있으면 그 대가 또는 선물로써 결혼은 주어질 것입니다.


삶의 안정감 또는 자신감이 있고 여성으로서 매력을 발산하는 그 순간이 오면 우주가 나서서 인연을 중개할 것입니다.


따라서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한 자신의 삶을 계속 추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