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6/17
안녕하세요 
읽는내내 가슴 한켠에 뭉클함을 느끼고 눈가엔 눈물이 맺히네요(회사언니들 눈치보임ㅋ)
몸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갖은 갑질의 대상이 안됐음 하는 바램이구 정말 맘속으로 기도해봅니다 최저시급 저분들한텐 공평하기보단 차별적으로 해주길,,,(허황돈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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