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움을 찾아서 반대로 시작하는 우리는 Re:verse입니다. ” 전달보다는 질문을 😀 저의 작은 질문과 여러분의 생각이 큰 파도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하고,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나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고,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한 무엇을 감수하고 무엇을 감수할 수 없는지 끊임없이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면서 세상에 나아간다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 잘 모른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을 찾아가도록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