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4/25
황희 정승의 신경끄기 의 기술을 읽으며 나의 삐딱선 인지 아니면
문해력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옳고 그도 옳고 가 "안듣겠다"
이고 나의 독서가 더 중요함은 지극히 이기적인 처사로 보인다.
의미 하는 바가 있긴하나 판단 할려는 습관은 나쁘지만 들어주고
관심을 두는게 결여되어있다라는게 내 나름의 판단이다.


분명 신경끄기의 기술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고 그런 순간도 있다.
그러나 요즘의 시대에는 너무 무관심한게 문제가 더 된다고 생각된다.
신경꺼~ 소리를 집안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끊임없이 하고는 있지만
역으로 신경좀 써줘 라는 말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올바른 신경쓰기가 안되니 차라리 무관심 해라고 하지만 실제로
무관심 하여 오는 폐단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이다.

모든것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도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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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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