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십대는 불행하지 않다.
한국의 십대는 불행하지가 않아...
왜 이런 질문이 나온건지도 이해가 가지가 않아....
뭔데 이거... 불행이 뭔지 모르는 십대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십대에게 이런 질문을 해서 우리는 불행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것 자체가 존나 잘못 된거아니냐 진짜....
이런 질문을 할게 아니고 다른걸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어른들이 해야될일 아니냐?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적을 생각하면 좋았지, 즐거웠지, 재밌었지, 이런 느낌 아닌가?
보통 지금이 제일 힘들때라 애들도 그렇게 생각 할텐데....
불행이 아니라 다른 표현으로 포장할 수도 있을텐데
똑똑한 형, 누나 들아 뭐가 정답일까?
왜 이런 질문이 나온건지도 이해가 가지가 않아....
뭔데 이거... 불행이 뭔지 모르는 십대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십대에게 이런 질문을 해서 우리는 불행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것 자체가 존나 잘못 된거아니냐 진짜....
이런 질문을 할게 아니고 다른걸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어른들이 해야될일 아니냐?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적을 생각하면 좋았지, 즐거웠지, 재밌었지, 이런 느낌 아닌가?
보통 지금이 제일 힘들때라 애들도 그렇게 생각 할텐데....
불행이 아니라 다른 표현으로 포장할 수도 있을텐데
똑똑한 형, 누나 들아 뭐가 정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