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다티
아룬다티 · 요가강사, 예술심리상담사, 퍼포먼서
2024/06/27
여름은 기온이 높아 체온조절에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때문에 위장 등 소화기에 공급되는 에너지는 자연히 줄어들죠.
소화력이 떨어지면 식욕도 떨어집니다.
영양공급이 줄면서 몸의 기력도 떨어지죠.

그래서 세 번의 '복날'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 섭취로 영양과 기력을 보하려 합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harawish/5871860703



하지만 위염, 소화불량, 식도염 등 소화기 장애가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로 몸을 보한다는 것은 어쩌면 또 하나의 부담입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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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soma 소마)'이 주체가 되는 치유안내, 예술창작을 합니다. '마음예술 프로젝트(비영리)' 대표로 '아티스트 무브먼트' 등 예술치유프로그램 진행, '파자마프렌즈(방송)', '러쉬코리아(유튜브)' 등 매체에 출연, 강의했습니다. '몸'의 글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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