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및 신체를 움직이든, 책/명상을 통해 정신을 움직이든.. 뭐든 그 기분에서 벗어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하는 방법이긴 한데요..  잠깐 나가서 걷거나 좋아하는 노래 듣는 것도 저는 좋더라구요.


부정적 감정 및 우울한 기분을 오래 두면 오히려 태도가 될 수도 있으니..특히 안좋은 건 빨리 털어내는 연습도 필요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걸 아무리 글로 읽어도 실천 안하면 아무 소용없는거ㅋ 그래서 또 실행이 또 강조가 되는 것같네요. 


인간이란 본디 17 : 1로 부정의 감정이 훨씬 많아서, 긍정의 감정이 부정을 싸워 이기기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이 마저도 계속 노력하고, 의도적으로 좋고 긍정을 기운을 지쇠적으로 불러넣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또 부정적 감정에 지게 되죠..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