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하면 빠지지 않는 탕후루. 과일 자체로 충분히 맛있는데 굳이 설탕을 왜 발라 먹는 건가 싶어서 한창 유행하는 동안에도 굳이 사먹지 않았는데 유튜브, 텔레비전, 블로그, 인스타그램 할 것 없이 온갖 SNS를 뜨겁게 달구니 결국 궁금함을 못 참고 사먹었었다. 치과의사가 강남 빌딩을 사게 만든다는 설탕코팅과일인 탕후루. 망한 것 같다. 나도 중독된 듯 하다. 설탕코팅이 두껍거나 과일이 너무 달면 당뇨 올 거 같은데 귤이나 파인애플, 망고 같은 새콤하거나 덜 단 과일...
@미마 그러니까요ㅋㅋㅋ더웃긴건 저희지역은 왕가탕후루보다 개인가게 탕후루가 더 맛있어요
@uuz 저는 단 걸 좋아하는 하는 아닌데 과일을 좋아하는데다 그 식감이 중독인 거 같아요ㅋㅋㅋ
@피아오량 아 저도 한번 처음 사먹을때 제대로 안굳어서 끈적인 걸 먹어서 아 뭐야... 했는데 요즘은 진짜 탕후루 가게들 잘 만들더라구요!!!
요즘 탕후루는 가게마다 설탕코팅하는 기술도 다르더라구요 ㅎㅎ 중독성 장난아니에요
저는 단거 좋아하지만 아직 탕후루 중독은 아닌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왕가탕후루 맛있긴 하더라구요?!
이전에 먹은 탕후루는 딱딱했는데 요즘은 바삭하게 잘 나와서 맛있어요!
요즘 탕후루는 가게마다 설탕코팅하는 기술도 다르더라구요 ㅎㅎ 중독성 장난아니에요
저는 단거 좋아하지만 아직 탕후루 중독은 아닌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왕가탕후루 맛있긴 하더라구요?!
이전에 먹은 탕후루는 딱딱했는데 요즘은 바삭하게 잘 나와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