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도 얼마전에 겪은 일이라 공감이 되네요 ㅜ_ㅠ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걸리는게 조금 더 마음이 편한거 같은 기분이에요...
보건소에 대처는 너무 터무니없고, 코로나기간동안 비상상비약 잘 챙겨서 이겨냈습니다!
저희 관할 보건소에서는 첫째 아이가 걸렸는데, 약이랑 비상물품 나가는게 없다.
심한경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이렇게 연결만 될뿐,,, 그 후엔 뭐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서 아이들 어른들 감기약,해열제 종류별로 구비해놓고 이겨냈네요!! 하지만 점점 더 극성인 코로나 잠잠해지기는 하는건지....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걸리는게 조금 더 마음이 편한거 같은 기분이에요...
보건소에 대처는 너무 터무니없고, 코로나기간동안 비상상비약 잘 챙겨서 이겨냈습니다!
저희 관할 보건소에서는 첫째 아이가 걸렸는데, 약이랑 비상물품 나가는게 없다.
심한경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이렇게 연결만 될뿐,,, 그 후엔 뭐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서 아이들 어른들 감기약,해열제 종류별로 구비해놓고 이겨냈네요!! 하지만 점점 더 극성인 코로나 잠잠해지기는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