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8
나자신부터 사랑하라고 하지만
항상 남편과 아이먼저 챙기는게 익숙해요.
나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없는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다가도
금방또 포기해버렷어요..
요핑계저핑계되면서 말이죠.
아무리 가족이라도다 챙겨줄수없어요.
나자신도 건강도 
나를 위한 투자도
자기자신이해야하는걸 알지만
잘안되고 사는게 현실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9
팔로잉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