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누구나 처음은 어렵다.
안녕하세요 얼룩소에 첫 글을 써 보려고 해요.
글을 안 쓴지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세월이 지나다 보니 첫걸음이 힘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용기가 필요한 나이가 된 거 같아요.
이번 얼룩소를 소개를 받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어요.
다들 주제는 다르지만 얼룩소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느꼈어요.
댓글 또한 글쓴이의 입장을 고려하며 공감하는 글도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용기를 얻어 미약하지만 짧게 첫 도전을 외쳐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B2%AB%EA%B1%B8%EC%9D%8C&where=m&sm=mob_hty.idx&qd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