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하루하루 행복하자
2022/03/02
요즘같이 집에서 생활하며 지내는 날이 많은 날 택배기사님이 계셔서 필요한 것들을 받아 볼수 있게 됩니다. 우연히 처음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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