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미 · 아직은 어려운 딸하나 엄마
2022/02/26
첫 취업하고 열정이 넘쳤을 때
저녁먹고 일하러 들어가서 마무리되고 나오니
아침이더라고요ㅋㅋ
그때까지만해도 회사에 나만할수 있는
내자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ㅋ
지금은 내가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알겠어요ㅋ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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