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엄따 · 두냥이 집사 50대 초반 여성인 나
2022/02/23
요즘 코로나때문에도 그렇고 당장 내 삶이 바쁘고 하니 전쟁을 하든 씨름을 하든 관심이 없는게 아닐까요? 
나같아도 만사가 귀찮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먹으면 아주 그냥 늘어지는게 일상 다반사네요. 냥이들 케어도 겨우하고 나면 집안일 조금하고 영감하고 아들한테 잔소리조금 하고 ...피곤해요 정말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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