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시작된 겨울, 집은 너무 추워

helena
helena · 자유를 꿈꾸는 20대의 세상살이
2022/02/23
겨울이 끝나가나 싶더니, 다시금 매서운 바람이 패딩을 꺼내 옷깃을 여미게 했다.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도 더 길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새들어오는것 같아 뽁뽁이, 문풍지 등 방한용품들을 구입해 내일 한파와 제대로 안녕을 할 생각이다.
추운겨울, 모두들 따듯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꿈을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