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9
선망받는 직업을 두고 시국으로인해 이런 고민을 하셔야하다니 힘드시겠어요.
저는 첫 직장부터 제가 합격인데 다른친구가 합격되는 발표실수로 어이없는 탈락을 했었구요.
삼성전자에선 가장힘들고 가장 못쉬는 생산직 부서로 떨어져서 목디스크를 진단받고 2년도 안되어 그만두게 되었어요.ㅜ
또 치과에선 만성비염을 얻어 콧물이 줄줄나서 일을 그만뒀구요..  수도없이 나에게만 이런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생겼었어요.
지금은 여자지만 부업으로 노트북 중고업을하며, 업그레이드 수리, 액정교체등을하며, 다른 부업과같이 작은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어요.
저는지금 손재주로 하는  부업들로 돈을 벌고 있어요.
 그런 시련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런걸 잘하는지 전혀모르고 살았을거에요.
힘드시겠지만 기다리시면서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셔도 좋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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