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여태껏 바쁘게 사는 것을 그만큼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삶, 성장을 하기 위한 삶 으로 긍정적인 면만 여겨 왔었습니다. 그런데 명국님의 글을 보고 나서는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바쁘게 사는 것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삶, 성장을 하기 위한 삶이라는 긍정적인 벽면도 있지만, 반면에 바쁘게 사는 삶이 중독이라고 불릴 정도라면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부정적인 벽면도 있다는 것을요.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질수록 불안은 더 해진다.
저는 삶을 살면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바쁨에 중독이 될 만큼 산 적은 없습니다. 글도 쓰며, 책도 읽고, 대외활동도 하면서 좀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죠. 반대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인드가 늘 뇌에 박히...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질수록 불안은 더 해진다.
저는 삶을 살면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바쁨에 중독이 될 만큼 산 적은 없습니다. 글도 쓰며, 책도 읽고, 대외활동도 하면서 좀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죠. 반대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인드가 늘 뇌에 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