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비서 자택 불러 "하고 싶다" 王변태 회장...워크숍 집단 난교 파티 강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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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01
☞ "성관계도 업무의 연장" 서약서 쓰게한 성인용품 회사 회장
☞“워크숍서 직원끼리 집단 성관계” 강요… 회장의 변태적 악행
☞ "2대2 경험 있냐?" 회장의 수상한 비서 모집 내용 OTT 방송 폭로
☞ 여비서 이사구실 사택 불러 자기 물건 만지며 성행위 요구
☞ 변태 회장, "여직원은 다 나랑 해야 돼” “넌 원래 그런 애야."
☞ '신도 상습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형집행정지 중 80세 사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 성인용품 회사 회장이 직원 구인 과정에서 노골적인 성희롱성 질문을 던지고 직원들끼리의 워크숍에서 집단적 성관계를 지시하는 서약서를 쓰게 하는 등 변태적 악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가 공개한 ‘악인 취재기: 사기공화국’ 3회에서는 성인용품 회사를 운영하는 A회장의 王변태적 비서 모집 내용이 방송됐다. 해당 회차에는 A회장이 직장 내 성희롱과 성추행은 물론이고 가 스라이팅을 통한 남녀 직원간 성관계 지시까지 행해왔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고스란히 담겼다. A회장의 비서로 일했던 피해자 B씨는 “인터넷 구인 광고를 보고 지원했는데 입사 일주일쯤 뒤 사택 관리를 시키더라. 필요한 물품을 사야 한다면서 이사를 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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