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
하야니 ·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2023/03/28
저에게도 연필에 대한 진한 향기를 가진 추억들이 많이 있었네요.  볼펜이라는 것을 중학교에 와서야 접하게 되었고 수십 년이 지난 오늘도 내 앞에는 노란색의 연필 끝에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보게 됩니다. STAEDTLER yellow pencil 134-2B 연필 심을 아주 길게 깎아 놓고 책상과 집안 곳곳에 이 연필이 놓여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터넷 강의를 많이 듣다 보니 연필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도 안정이 되고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서 볼펜 보다는 이 노란색 연필이 항상 제 곁에 놓여 있습니다.

TV에서 몇 번 보기는 했었는데, 젊은 청년이 연필 심에 조각을 했는데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이런 연필 심에 조각을 하는 조각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alton Ghett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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