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프리 · 자유롭게 초보 글쓰기
2022/03/05
혼밥을 경험해보려고 20대 때 용기를 내어 한번 해봤는데요.
좀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어폰 끼고 폰 보면서 식사를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카페는 괜찮은데  밥은 혼자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7
팔로워 35
팔로잉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