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면 오만 생각이 다 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위 글에서 나타난 진상들은 정말 너무 하네요...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다가 시간이 지나고는 저 사람이 왜 저런 성품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그럴까를 상상하며 짠했다가도 다시 그런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ㅠㅠ
사람 대하는 데에 있어 정답은 아직도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일 하다보면 정말 기계적 업무용 미소를 띠고 친절하지만 감정없는 말투로 사람을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과 마주하는 일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느낌입니다..ㅠㅜ
쓰니님의 마음 다치지 않고 건강 해치지 않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법을 적지는 못하였지만 힘내시길 바라요!!...
사람 대하는 데에 있어 정답은 아직도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일 하다보면 정말 기계적 업무용 미소를 띠고 친절하지만 감정없는 말투로 사람을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과 마주하는 일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느낌입니다..ㅠㅜ
쓰니님의 마음 다치지 않고 건강 해치지 않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법을 적지는 못하였지만 힘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