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게 하라
2021/12/17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은 대학교 4학년 때, 꼭 가고 싶었던 광고회사의 대외 활동을 지원한 적이 있었어요.
서류, 필기시험, 면접까지 있는 대외활동 선발과정에서 나는 필기 시험에서 떨어졌고...
그 당시 나를 제일 당황하게 했던 한 문제.
서류, 필기시험, 면접까지 있는 대외활동 선발과정에서 나는 필기 시험에서 떨어졌고...
그 당시 나를 제일 당황하게 했던 한 문제.
글로 그림을 그리시오.
나중에서야 문제의 출제자(아마 맞을겁니다. 출제자)가 쓴 책에서
예시로 들어놓은 <선창술집>이라는 시를 보고
그제서야 이게 정답이었구나 하며
출제자의 의도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이상한 답을 적어냈던 나 자신을 부끄러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장님이 늘 하시는 말씀.
마케팅의 본질은 상상하게 하는 것
비단 마케팅 뿐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 설득의 과정이 그런 것 아닐까요.
상상이 된다는 말은, 눈 앞에 그림이 보인다는 말이...
세상을 빨리 살아가고 싶은 마케터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많은 생각이 나 스스로를 성장시키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