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 · 수다쟁이가 글로 수다를 떨겠습니다.
2022/03/03
누구나 아침은 힘들죠 ^^
저는 오늘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몸을 일으키고, 
4시 50분에 집을 나와 출근을 했습니다.
그 시간에도 아파트에서 빠져나가는 차가 참 많았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참 많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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