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안철수 후보님은 표정을 잘 못숨기시는 것 같네요. 지난번 도리도리에 이어 오늘도 ㅋㅋ
아래 Midsommar님의 말씀처럼 윤석열후보님의 생각을 정확히 듣고 싶은데 회피적인 발언이 많아 아쉽습니다. 적어오신 것을 읽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물론 토론을 사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오고 그것을 읽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적게 느껴지네요. 윤 후보님의 비전도 궁금하고, 이걸 할 것이다 말고,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듣고 싶네요.
아래 Midsommar님의 말씀처럼 윤석열후보님의 생각을 정확히 듣고 싶은데 회피적인 발언이 많아 아쉽습니다. 적어오신 것을 읽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물론 토론을 사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오고 그것을 읽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적게 느껴지네요. 윤 후보님의 비전도 궁금하고, 이걸 할 것이다 말고,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