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졸업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직업들이 생기고있다.
유튜버, 편집자, 블로거 등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직업들은 학력이 필요없이 기술만 있으면 된다.

뉴스나 신문 등에서도 대학교의 존립 여부에 의문을 갖는 자료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줄어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여전히 대학진학에 목숨을 걸고있는 학생들이 많다.

그 이유가 궁굼해서 찾아본 결과
1. 당장 하고싶은게 없어서
2.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3. 언제가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등이 있었다.

하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4년이라는 시간과 약 3200만원(서울 4년제 기준)의 돈을 투자해야하는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