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간편화 된 사회시스템이 삶에서 주는 윤택한 부분 역시 아예 배제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편한 사회를 함께 살고 있기에 불편하다고 포기하거나, 외면하기 보단
이러한 문제점을 잘 인식하여 모두에게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을 더 길러 나가야합니다.
끝으로 아직 미숙한 실력과 관찰력이지만 오늘 늦은밤 또는 아주 이른 새벽에
선채경님의 날카로운 글 읽음으로써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것을 사회의 관점을 배우며
감사히 글 읽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편한 사회를 함께 살고 있기에 불편하다고 포기하거나, 외면하기 보단
이러한 문제점을 잘 인식하여 모두에게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을 더 길러 나가야합니다.
끝으로 아직 미숙한 실력과 관찰력이지만 오늘 늦은밤 또는 아주 이른 새벽에
선채경님의 날카로운 글 읽음으로써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것을 사회의 관점을 배우며
감사히 글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