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단순비교는 좀 힘든게
예전 금융위기 및 IMF 시기때는
진짜 경제 자체(금융)의 문제였습니다.
즉, 일자리도 적었고
한번에 실직자들이 쏟아진 상황이었죠.
이에 반해 최근 코로나 시기는
엄격히 말해 경제위기는 아니었죠.
바이러스때문에 직장에, 일터에
못 나가는 상황 이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사람이 일을 못해서
경제가 타격을 받게된 경우라고 봅니다.
이로인해 경제가 삐끗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재택근무, 원격 등등으로
대체가 어느정도 가능한 상황이었죠.
그 전 위기는 이런 개념도 거의 없었거나,
있더라도 극소수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금융위기와 코로나로 인한 경제상황을
단순히 고용지표로 비교할 수는 없을 듯 싶네요.
예전 금융위기 및 IMF 시기때는
진짜 경제 자체(금융)의 문제였습니다.
즉, 일자리도 적었고
한번에 실직자들이 쏟아진 상황이었죠.
이에 반해 최근 코로나 시기는
엄격히 말해 경제위기는 아니었죠.
바이러스때문에 직장에, 일터에
못 나가는 상황 이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사람이 일을 못해서
경제가 타격을 받게된 경우라고 봅니다.
이로인해 경제가 삐끗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재택근무, 원격 등등으로
대체가 어느정도 가능한 상황이었죠.
그 전 위기는 이런 개념도 거의 없었거나,
있더라도 극소수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금융위기와 코로나로 인한 경제상황을
단순히 고용지표로 비교할 수는 없을 듯 싶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